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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부품, 소프트웨어의 구매 및 사용기

Dell P2416D QHD(2K) 모니터 개봉 및 사용기

Dell P2416D QHD(2K) 모니터 개봉 및 사용기

안녕하세요. 상큼한놈 입니다. 이번에는 P2416D QHD 모니터의 개봉기와 1달간 사용한 사용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주 PC로 맥북 프로 레티나 2014 mid 13″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집에서 앱이나 웹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13인치는 조금 답답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4년도 맥북은 어차피 UHD(4K 해상도)를 지원하지 못하여 QHD(2560✕1440) 지원 모델로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Dell P2416D는 24인치 모델로 윈도우에서는 화면 스케일링이 자유롭게 가능하였지만 맥에서는  지원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윈도우보다 맥OS를 주력으로 쓰는 필자의 경우에는 크게 당황했었는데 해결방법이 없는것은 아니었습니다.

개봉기

큰 상자가 택배로 배송되었습니다. 먼저 개봉 씰을 칼로 조심히 자른뒤 박스를 열어주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각종 부품과 설명서 CD가 보입니다. 모니터 받침대가 포장되어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안쪽에 모니터가 조심스럽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USB HUB -IN(2.0)과 Display-Port, 전원 케이블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이 없다는 것이 유의사항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맥북과의 연결을 위해서 mini-dp to dp 케이블을 구매하였으며, 2K 해상도 정도는 정상적으로 잡아주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구매하면 거의 보지 않는 설명서와 사용하지 않는 드라이버 CD입니다.

모니터 본체입니다. 비닐로 조심스럽게 쌓여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의 받침대와 포트 덮개입니다. 다른 일반 모니터와 다르게 P2416D 모니터는 포트 덮개가 있어 USB및 hdmi dp port를 연결하고 덮개로 연결해 주면 케이블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후면 하단의 경우 파워 단자 1개와 dp port, hdmi,vga 단자 각각 1개, 그리고 usb hub IN 1개와 OUT 4개(후면에 하나 더 있습니다)가 자리잡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면 모니터 받침대와의 연결 부위입니다. P2416D 모니터는 다른 저가형 모니터와 다르게 공구를 사용하지 않고 결합할 수 있습니다. 하단 버튼을 누른 상태로 받침대와 결합하면 찰칵하고 결합됩니다.

모니터 받침대와 결합된 모습입니다. 상하로 높이 조절도 자유로우며 180도 화면 회전도 가능합니다.

다음은 맥북과 모니터를 mini dp로 연결한 모습입니다. 다음과 같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맥OS에서 스케일링 설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의 양은 많으나 글씨가 너무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간단 사용기

P2416D 모니터에서 윈도우의 경우에는 운영체제 상에서 2K해상도 스케일링이 네이티브로 지원하여, 본인이 원하는 크기의 창과 글씨 크기로 이용가능합니다.

하지만 맥 OS의 경우에는 4K 해상도에서는 스케일링을 지원하나 2K에서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서드파티 앱을 이용해서 강제로 스케일링 해주는 작업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 게시글을 통하여 맥 OS 상에서 화면 스케일링(배율)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맥OS에서 QHD 모니터(DELL P2416D) 화면 스케일링(배율) 설정하기

모니터에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라고 할 수 있으나, 필자의 경우에는 맥북에 연결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큰 불편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맥북의 레티나 해상도를 이용하다 2K 모니터를 이용하니 픽셀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4인치 에서는 UHD 까지 가야 픽셀이 안보일 것 같습니다.) 색감은 다른 모니터에 비해 따뜻한 편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누런편은 아니기 때문에 오줌액정에 대한 우려는 없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PLUS

구매하고 나서 바로 불량화소 검사를 한 뒤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며 사용한지 1달이 되었습니다. 하단에 조그마한 검정색 점이 보이기에 안경닦이로 열심히 닦아 보았으나 지워지지 않는 점을 보며 다시한번 불량화소 검사를 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사용한지 1달만에 불량화소가 발생하였습니다. 구매한지 1달이 넘었기 때문에 교환은 어려울 것 같고, 이 상태로 사용 할 계획입니다.

Hp ProBook 4540s 노트북 램 4GB 추가(증설) 설치기

Hp ProBook 4540s 노트북 램 4GB 추가(증설) 설치기

안녕하세요. 상큼한놈 입니다. Hp ProBook 4540s 노트북은 저가형 모델로 판매당시 기본 4GB 램을 탑재하여 출시되었습니다. SSD를 설치하고 나니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무리없는 성능을 보여주었으나, 크롬 창을 몇개 틀어 놓고 워드작업을 하면 이상하게 버벅거리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알고보니 4GB에 근접한 램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필자의 컴퓨터는 아니나(맥북 프로 레티나를 사용중..) 램을 추가하기로 마음을 먹고 구매를 준비하였습니다.

사양 확인

CPU-Z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현재 메모리(램) 슬롯의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위의 결과 같이 4GB 램이 Single로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슬롯은 총 2개, 그중 2번째 슬롯에 장착되어있는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램의 타입은 DDR3 형(形)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CPU-Z 프로그램 다운로드

구매 시 유의사항

필자의 같은 경우에는 Hp ProBook 4540S 노트북 모델이기 때문에 노트북 타입의 램을 구매하였으며, DDR3 형이기 때문에 이 점을 유의해서 구매하였습니다. 간혹 구형 노트북은 DDR2, 최신 노트북의 경우에는 DDR4를 장착한 경우가 있으며, 맥북과 같은 일부 기종에서는 메모리(램)이 내장형으로 보드에 납땜 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점도 한번 확인해 봐야 합니다. 저는 삼성 DDR3 4G PC3 12800 제품을 구매하고 장착하였습니다.

개봉 및 장착

우체국을 통하여 빠르게 집으로 도착하였습니다. 택배 상자를 뜯으니 뽁뽁이로 정성스래 쌓여있었습니다.

뽁뽁이를 조심스럽게 펼치니 그 안에는 다음과 같이 은박지로 쌓여진 초콜릿… 아니.. 램이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램이 이렇게 배송되나요? 몇년 전 구매했을 당시에는 케이스 안에 포장되어 나왔었는데요…)

가까이서 보니 램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은박지를 걷어보았습니다.

Made in Philippines.. 필리핀 제(製) 삼성 메모리 4GB PC 12800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HP ProBook 4540S 노트북 본체에 설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를 분해하는 것처럼 화살표 방향대로 눌러주신 뒤 아래로 내리면 간편하게 하판이 분리됩니다. 이런 노트북 분해 부분은 역시 최근 HP사(社) 제품이 편하더라구요.

그럼 다음과 같이 하드디스크나 램, 무선랜카드 등을 변경할 수 있는 하단 기판이 보입니다. 중간을 보면 램 슬롯이 보입니다. 이번에 도착한 램을 램 슬롯에 맞게끔 올려둡니다. 중간에 파인 부분을 중심으로 양 단의 길이를 비교하면 쉽게 확인하고 장착할 수 있습니다.

램을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장착한 다음 화살표의 방향과 같이 아래로 눌러줍니다. 그러면 쉽게 탁 닫히는 핀의 소리와 함께 램이 슬롯에 장착됩니다.

다음과 같이 정상적으로 램이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조립은 분해의 역순으로 진행해 주시면 됩니다.

장착 후 사양 확인

장착 후 Cpu-Z 프로그램을 통하여 다시한번 사양을 확인하 보았습니다. 램이 4GB에서 8GB로 증설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싱글 채널에서 듀얼 채널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어있는 슬롯 1에 삼성제(製) 메모리가 추가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내장형 그래픽을 사용하는 노트북의 경우에는 싱글 채널의 램보다 듀얼 채널의 램이 성능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2016년 기준으로 크롬이나 여러 프로그램의 기능 추가로 메모리 4기가도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투자한 2만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팟 터치 6세대 배터리 부품(스웰링) 현상으로 인한 무상 리퍼 후기 (+각인)

아이팟 터치 6세대 배터리 부품(스웰링) 현상으로 인한 무상 리퍼 후기 (+각인)

안녕하세요. 상큼한놈 입니다. 오늘은 한달하고 2주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새로운 아이팟 터치 6세대의 이야기에 대해서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이팟 터치 5세대와 아이팟 터치 6세대를 사용했던 입장으로서 아이팟은 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이팟 터치 5세대는 배터리 스웰링의 무상보상기간 2년이 지나서 받지 못하였습니다만 아이팟 터치 6세대는 구매가 1년 3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지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리퍼를 받는 과정과 애플 측에 문의해서 받은 정보들에 대하여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리퍼 조건

  1.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의 무상보상기간은 1년 이지만, 배터리 스웰링 발생의 경우 보상기간은 2년으로 연장됩니다.
  2. 애플 스토어에서 구매할 때 각인 서비스를 이용한 아이팟 터치의 경우, 애플 공인 AS 센터에서 리퍼를 신청시 먼저 ‘각인을 유지하고싶다’고 요청하면 각인된 리퍼 제품을 받을수 있습니다.
  3. 각인이 유지된 리퍼 제품을 신청한 경우 리퍼 제품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통 7~10일 정도 소모되며 최대 3주정도의 시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정확히 6주가 걸렸습니다.)

리퍼 후기

기분좋게 아이팟 터치로 노래와 인터넷 서핑을 하며 사용해 왔는데, 어느 순간 아이팟 터치 6세대 디스플레이에서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배터리도 평상시 보다 빨리 닳는 등 이상한 느낌을 받은 저는 디스플레이를 가볍게 눌러 보았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배터리가 부푼 모양대로 멍자국이 보이는 것을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아이팟 터치 6세대의 옆을 보았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디스플레이가 배터리 스웰링 현상으로 인하여 볼록하게 튀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즉시 저는 애플 공인 A/S 센터인 동부대우전자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팟 터치의 경우배터리 스웰링 현상이 나타나면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2년의 무상 보증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각인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이런 경우가 많이 없는지 서비스센터에서 처음에는 안되신다고 말씀 주시더라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애플의 공식 약관을 보여줌으로써 각인리퍼를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몰랐습니다.. 아이팟 터치를 1개월 하고도 2주일 뒤에 받게 된다는 사실을…

중간에 연락도 안오고 해서 애플 서비스 센터, 동부대우전자 서비스 센터에도 여러번 연락해 보았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조금 더 기다려 달라’ 였는데, 결국 작성일 기준으로 어제 연락이 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받으러 갔습니다.

아이팟 터치 6세대는 박스 안에 있더라구요. 고객센터에서는 그 박스안에 아이팟을 꺼내서 저한테 주었습니다. 2016년 11월에 제작된 따끈따끈한 새제품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IOS 8.4.1로 유지하며 사용하였던 저의 의지는 꺽였습니다만, 새 제품을 받아 즐거운 아이처럼 설래더라구요. 굳이 각인을 유지한 이유는 저 사자성어를 소중한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받은 글귀었기 때문이었을까요? 마지막 아이팟일지도 모르는 아이팟 터치 6세대이기에 각인을 유지하고 싶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리퍼 받은 아이팟의 옆 모습을 보아도 다음과 같이 볼록한 모양 없이 평평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연결해서 아이팟 복원까지 완료했습니다. 드디어 32GB 용량 압박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1개월하고 2주정도 걸려서 마친 배터리 부품 현상(스웰링) 리퍼 받기에 대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배터리 스웰링으로 인한 리퍼의 경우에도 각인을 유지한 체 리퍼가 된다는게 이 글에서의 특이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젯드라이브 라이트 330 128GB (JetDrive Lite 330) 사용기

젯드라이브 라이트 330 128GB (JetDrive Lite 330) 사용기

안녕하세요. 상큼한놈 입니다. 저는 메인으로 사용하는 컴퓨터가 ‘맥북 프로 레티나 2014 mid 13″‘인데, 256GB 용량의 모델입니다. 부트캠프를 설치하고 사진, 아이폰 사진, 음악 백업 그리고 전공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나니 용량 부족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알아보고 구매한 것이 젯드라이브(JetDrive) 라이트 330 128GB 모델입니다. JetDrive Lite 330은 맥북 프로 레티나 13″를 지원하는데,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해 본 결과 2012년도 부터 2015년 맥북 프로에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용량확장을 간단하게 할 수 있는게 강점이지만, 한달 정도 사용해본 결과, 정말 좋은 제품이긴 하나 치명적인 결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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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구매를 한 뒤 하루만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메모리를 구매하면 저런 정품 스티커가 붙여 있더군요. 그 위에는 자랑스럽게 읽기속도와 쓰기속도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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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후면에는 여러가지 정보들이 적혀있는데, 위에 MLC제품이라고 자랑스럽게 쓰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LC 메모리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수명 걱정 없이 여러 자료를 지우고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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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는 방법이 이 방법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잘 뜯어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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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드라이브(JetDrive)의 모습이 보입니다. 일반적인 SD카드와 모양은 비슷하나 맥북의 SD카드 리더기의 크기에 맞춰서 제작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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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워랜티 카드와 사용설명서, 그리고 호환가능한 모델 설명 등등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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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드라이브의 정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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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드라이브의 후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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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A/S 워랜티를 위하여 정품인증 스티커를 붙인 뒤, 컴퓨터에 장착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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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아무것도 없는 SD카드에 젯드라이브를 연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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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거의 티가 나지 않고 깔끔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사용기

 

다음과 같이 연결한 뒤, ‘Disk Utility’를 이용하여 포맷을 해준 뒤에 USB 사용하듯이 사용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백업이나 아이튠즈 음악 보관함, 사진 보관함 등을 SD 카드로 옮겨주시면 조금 더 넓은 맥북 용량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사진 앱에는 용량이 큰 사진이나 동영상이 들어가 있고 아이튠즈에는 수많은 음악이 들어있습니다. 아이폰 백업 파일 크기 또한 기가단위를 넘는 비교적 큰 파일인데, 이게 평상시 맥의 SSD에서 느끼지 못했던 엄청난 성능의 저하를 느끼게 한다는 것 입니다. JetDrive의 공식 설명에서는 읽기 속도는 95MB/s 쓰기 속도는 60MB/s인데 실제 사용에서는 이와 맞지 않는 사용 경험을 받아 한번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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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1GB의 파일을 쓰고 읽는 것을 터미널 상으로 밴치마크 한 결과 입니다. 이 결과를 하단의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고 공식 밴치마크 개인 밴치마크
읽기속도 95MB/s 78.76MB/s
쓰기속도 60MB/s 9.39MB/s

다음 밴치마크 결과는 위의 터미널 테스트 결과에서 1024MB(1GB)에 읽고 쓰는 시간(real 단)을 나눠줘서 나온 결과 입니다. 읽기 속도는 비교적 좋게 나오지만, 쓰기속도는 정말로 한심할 정도로 느립니다. 이말은 아이폰 백업이나, 사진 백업이나, 음악을 넣는다던가 어떤 파일을 넣는데 엄청나게 느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젯드라이브 상에 VirtaulBox나 AndroidStudio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생각은 없었지만, 이미지 툴로 편집을 하고 저장하는 것 조차도 기존 SSD의 10배나 걸리는 현 상황을 보며, ‘약 10만원이라는 대금을 들여 이 제품을 구매해야하는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정말로 자신이 라이트한 유저이고 맥북의 용량 확장을 티가안나게 깔끔하게 하고 싶다는 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아이폰 백업과 사진 보관함을 SD카드 쪽에다 하겠다 하시는 분은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용량도 훨씬 크고 다른 컴퓨터에서도 쓸 수 있는 외장하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3 (MZB-15-DB) 사용기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3 (MZB-15-DB) 사용기

안녕하세요 상큼한놈 입니다. 이번에는 Dell venue 8 Pro와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3를 연결하여 한달동안 사용한 후기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일단 윈도우 태블릿과 블루투스 스피커의 편의성은 그렇게 좋지 않다고 미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3 의 음질은 어떤가요?

음질은 크기에 비해 베이스가 울리고, 최대 크기로 하면 맥북의 최대 크기보다 좀 더 큽니다. 황금귀가 아닌 분들은 딱히 음질에 문제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요한 건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3로 듣다가 Dell venue 8 Pro의 내장 스피커로 들으면 못들을 수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캠핑을 간다던가, 야외에서 음악을 간단하게 들을 경우에는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 배터리는 오래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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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는 제가 사용한 기준으로 5~7시간 정도 갑니다. 소리를 최대 크기가 아닌 기본 음량으로 사용했을 때의 사용 시간이고, 최대 크기라면 이 보다 좀 더 낮을 수 있습니다.

  • 제품 마감은 어떤가요?

유격 현상도 없으며, 제품의 모서리가 약간 날카롭다는 느낌이 들 뿐 특별히 불만을 가질 사항은 없는 것 같습니다. 블루 색상의 경우에도 비교적 촌스러운 색상도 아니고, 구입 당시 찍힘이라던가 하자는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micro usb 양면 케이블을 이용하였는데요,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3의 충전단자 부분이 뻑뻑해 꼽았다가 케이블이 고장난 경험이 있습니다.

  • 멀티 패어링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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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 3는 멀티페어링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윈도우 태블릿으로 쓰다가,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사용하고 싶을 경우에는 블루투스 페어링을 새로 해주셔야 합니다. 이는 꽤나 불편한 부분인데, 저의 경우에는 그냥 음악 파일을 태블릿에 넣음으로써 해결하였습니다.

  • 윈도우 태블릿과 블루투스 스피커의 사용감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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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윈도우 태블릿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윈도우10 태블릿의 경우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전원을 켜도 자동으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며, 수동으로 잡아 주어도 중간중간 스피커 연결이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와이파이 신호도 5Ghz로 이용하며, 와이파이의 간섭이 심하지 않은 지역에서 살고 있음에도 이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아이팟이라던가 맥북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을 확인해 보면, 윈도우 테블릿과 블루투스 스피커는 구매하기전에 한번 생각해 볼 조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글쓴이의 총평은?

윈도우 OS를 제외한 타 OS가 사용하기에는 적절하고 마감도 좋고 배터리와 음량 모두 평균 이상임으로 추천합니다. 하지만 저가의 베이트레일이나 체리트레일 기반의 윈도우 테블릿의 경우에는 윈도우와의 적합성을 모두 판단해 본뒤에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외에 다수의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계획을 가지신 분이라면 다른 제품을 찾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