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메탈틱 라이트닝 케이블 개봉 및 수축튜브 작업기

벨킨 메탈틱 라이트닝 케이블 개봉 및 수축튜브 작업기

안녕하세요! 상큼한놈 입니다. 제가 예전에 사용하던 라이트닝 케이블은 아이팟 터치 5세대와 함께 구매한 벨킨의 MIXIT입니다. 4년간 여러 기기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의무를 성실이 수행하였으나, 결국에는 옆구리가 터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라이트닝 정품 케이블이 잘 터진다는 소문을 듣고 서드파티 케이블을 구매하였습니다만 역시나…) 옆구리가 살짝 터진 상태에서 수축 튜브 처리를 했었지만, 역시 터진 부분은 점점 커져만 갈 뿐이었습니다.

나름 굵고 단단한 제품이었어 안심하고 구매했는데 단점으로 돌아와 탄성이 부족하여 조금만 터지면 이후 심하게 터지더라고요. 이대로 사용하는건 불안하고 전과 다른 재질을 찾아본 뒤, 새로운 애플 인증 제품인 ‘벨킨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 (실버)’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벨킨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실버) 개봉기

인터넷으로 구매한 뒤 하루 만에 택배로 도착하였습니다. 라이트닝이 적용된 아이폰5 이후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케이블인데도 한국 정품인증 스티커가 포함되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2년간 품질 보증을 하며, 중국산 제품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 기종은 아이패드 PRO까지, 5V 2.4A 출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개봉 스티커를 잘라낸 뒤 제품을 살짝 개봉해 보았습니다. 케이블이 플라스틱으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을 빼려면 후면에 플라스틱으로 고정된 케이스를 빼 주어야 합니다.

라이트닝 단자의 모습입니다. 벨킨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USB 단자의 모습입니다. 아쉽게도 양쪽으로 자유자재로 지원되는 USB 포트는 아닙니다.

수축튜브 작업기

이전에 사용했던 수축 튜브를 일정한 길이로 잘라냈습니다. 이후 수축 튜브를 라이트닝 케이블에 걸친 뒤 헤어드라이어로 약하게 열을 가했습니다.

그럼 이처럼 튜브가 수축하여 케이블을 감싸고, 감싸진 수축 튜브는 케이블이 과도하게 꺾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마치며

지금까지 벨킨 메탈릭 라이트닝 케이블 (실버) 제품을 구매한 뒤 수축 튜브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 이번 제품은 전 제품과 다르게 케이블 자체가 잘 휘고 블레이디드 소제를 이용하여 잘 단선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경험도 있고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자체가 워낙 단선이 잘 되는 제품이라 이번 수축 튜브 처리로 인하여 얻는 심적/물적 안정에 효과를 두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 공유하기 :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